울릉도 공익동행·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맞손
- 작성일
- 2026.04.2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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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_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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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사회공헌 활동과 공익 참여형 방문을 연계해 지역 상생과 이용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는 협력 모델이 마련됐다.
울릉크루즈와 사회적기업 ㈜우시산, 창업일자리연구원, 울산사회적기업협의회는 24일 울릉도 공익동행 및 사회연대경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울릉도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한편, 공익 참여자와 울산지역 사회연대경제 조직 임직원들의 울릉도 방문을 활성화해 공익과 이동, 지역상생이 맞물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뒀다.
㈜우시산은 울릉도와의 지속적인 연계를 바탕으로 해녀 가정 안전손잡이 설치 지원, 초등학교 생활안전 보완, 자원순환 기반 사회공헌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창업일자리연구원과 울산사회적기업협의회는 울산지역 사회적경제 창업팀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다양한 사회연대경제 조직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실천을 확산해 온 협력 주체다.
울릉크루즈는 울릉도를 오가는 핵심 이동 인프라로서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울릉도 사회공헌 참여자와 후원자, ㈜우시산의 크라우드펀딩 참여자 및 CSR 참여 기업 임직원, 울산지역 사회연대경제 조직 임직원 등이 울릉도를 보다 의미 있게 찾고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용 혜택 연계, 공익동행 프로그램 운영, 공동 홍보와 대외 확산 등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조현덕 울릉크루즈 대표는 “울릉도를 오가는 이동 인프라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지역을 위한 공익활동과 참여를 잇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의미 있는 방식으로 울릉도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은석 창업일자리연구원 이사장은 “울산지역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울릉도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교류 기반을 넓히고, 공익형 방문과 연대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이 울릉도를 함께 돕고 연결되는 섬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진형 울산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오렌지디자인 대표)은 “울산의 사회연대경제 조직들이 지역을 위한 실천과 연대로 울릉도와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의 폭을 넓혀가겠다”며 “이번 협약이 공익과 방문, 지역상생이 함께 이어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출처 : 이로운넷(https://www.eroun.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