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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1박 2일' 문세윤ㆍ딘딘, 촬영지 울릉도행 크루즈 스위트룸서 하룻밤

작성일
2022.12.06 09:52
등록자
울릉_관리자
조회수
327
첨부파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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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문세윤과 딘딘이 촬영지 울릉도행 크루즈 로열 스위트룸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4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2022 동계 하나 빼기 투어'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문세윤은 울산 간월재 관광과 호텔 수라상 먹방, 대게 한상차림까지 즐기며 호화로운 여행을 만끽한다. 초호화 럭셔리 여행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코스는 로열 스위트룸이었다.

잠자리 복불복을 통해 결정된 스위트룸의 주인공은 문세윤이었다. 운 좋게 '나 홀로' 초특급 포상에 당첨되며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고,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초호화 코스에 문세윤은 "대상 받고도 눈물이 안 흘렀는데"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문세윤은 한 명과 동행할 수 있다는 숨겨진 룰이 있었고, 문세윤은 15주년 특집 당시에 진 빚을 갚겠다며 딘딘을 선택했다. 하지만 딘딘은 "이 형이랑 같이 가면 불안하다"라고 마음껏 좋아하지 못했다.

딘딘의 불안은 현실이 됐다. 두 사람이 묵게 될 로열 스위트룸은 울릉도행 크루즈의 로열 스위트룸이었다. 복불복 게임에서 1등을 했던 문세윤은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문세윤 때문에 덩달아 울릉도 숙박 크루즈까지 온 딘딘은 문세윤의 멱살을 잡았다.

기사출처 : 비즈엔터(http://enter.etoday.co.kr/news/view/233915)